반응형
📍 대회 개요
- 대회명: 2025 마이어 LPGA 클래식 포 심플리 기브
- 일정: 6월 12일(목) ~ 15일(일)
- 장소: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, 미시간주 벨몬트
- 총상금: 300만 달러|우승상금: 약 45만 달러
- 파72|길이: 6,556야드
🏞️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 소개
- 개장연도: 1929년, 95년 역사 보유
- 특징:
- 전통적인 나무-lined 레이아웃
- 좁은 페어웨이 + 빠른 그린 조합
-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팅 실력 중요
- 시그니처 홀: 5번(파3), 17번(파5) – 순위 바뀌는 전략 구간
- 역사적 의의: LPGA 마이어 클래식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지역 자선 기부 프로그램과도 연결된 상징적 대회
⛳ 2라운드 주요 결과
순위선수국적스코어(합계)2R 성적
공동 1위 | 최혜진 | 🇰🇷 한국 | -8 | -5 |
공동 1위 | 카를로타 시간다 | 🇪🇸 스페인 | -8 | -5 |
공동 1위 | 셀린 부티에 | 🇫🇷 프랑스 | -8 | -4 |
공동 1위 | 카리스 데이비슨 | 🇦🇺 호주 | -8 | -2 |
공동 5위 | 이민지 | 🇰🇷 한국계 호주 | -7 | -2 |
한국 선수 활약 정리
선수명현재 순위합계 스코어특징
최혜진 | 공동 1위 | -8 | 버디 6개, 보기 1개… 안정적 경기 운영으로 공동 선두 |
이소미 | 공동 11위 | -6 | 이틀 연속 언더파 |
윤이나 | 공동 17위 | -5 | 정확한 샷감 돋보임, 이번 라운드 -6 |
이미향 | 공동 17위 | -5 | 2라운드 +3으로 주춤 |
전지원 | 공동 17위 | -5 | 꾸준한 퍼포먼스, 후반 라운드 상승 여력 충분 |
📌 주목 포인트:
이소미와 윤이나는 올해 미국 무대 경험 적지만 상승세, 이미향은 노련한 경기력으로 3라운드가 기대됩니다. 최혜진은 첫 미국 우승 도전 중!
📈 향후 우승 전망 및 변수
🔥 유력 우승 후보
- 최혜진: 꾸준한 페이스, 심리적 안정감
- 시간다·부티에: 경험 풍부한 유럽 대표
- 이민지: 최근 샷감 회복, 우승 경쟁 충분
- 윤이나: 2라운드 최저타 기록
⚠️ 변수 요인
- 날씨: 흐림+바람으로 거리 조절 어려움
- 체력: 더위는 적지만 4일 연속 경기 피로 누적
- 그린 공략: 빠르고 경사 큰 그린에서 퍼팅 능력이 핵심
✅ 정리
- 최혜진, 이민지 포함 한국 선수 다수 선두권 진입
- 이소미, 윤이나, 이미향도 모두 컷 통과 유력 or 확정, 상승세
- 남은 라운드는 퍼팅 집중력과 멘탈 싸움!
- 최혜진의 미국 무대 첫 승 가능성 높아지고 있음!
반응형